[VC's Pick]K방산 훈풍 타고 IPO 정조준…'디지트론' 프리 IPO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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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6-10-09 오전 11:11:03 수정 2026-10-09 오전 11:11:03 가 가 이 기사는 2026년10월09일 10시10분에 마켓인 프리미엄 콘텐츠로 선공개 되었습니다.[이데일리 마켓in 박소영 기자] 이번 주(10월 6~8일)에는 방산, 바이오, 인공지능(AI) 영상 생성 플랫폼 등 다양한 분야 스타트업이 벤처캐피털(VC) 및 액셀러레이터(AC)로부터 투자를 유치했다.특히 방산 부품·모듈을 제조하는 '디지트론'이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 추진을 앞두고 100억원 규모 프리IPO 투자에 성공해 주목받았다. 회사는 이번에 확보한 투자금을 생산시설 확충과 운영자금에 활용한다는 방침이다.(사진=게티이미지)방산 부품·모듈 전문기업 '디지트론'방산 부품·모듈 전문기업 디지트론이 100억원 규모 프리 IPO 투자를 유치했다. 기존 투자자인 SBI인베스트먼트가 후속 투자자로 참여했다. IBK벤처투자, 뉴메인캐피탈, 코너스톤투자파트너스, 베스티안파트너스, 에이치엔벤처스 등이 신규 투자자로 합류했다. 디지트론은 이번 투자 유치를 발판으로 내년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회사는 NH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한 바 있다. 현재 주관사와 상장예비심사 청구 시점을 협의하고 있다.디지트론은 고성능·초정밀 무선주파수(RF)와 실시간 임베디드 신호처리 기술을 보유했다. 해당 기술을 기반으로 중동에 수출 중인 지대공 유도 무기체계 '천궁-II'의 핵심부품을 비롯해 다양한 유도무기체계에 적용되는 부품을 개발·공급하고 있다.차세대 체내 항암 치료 기술 개발 '엠브릭스'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치료세포로 전환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바이오 스타트업 엠브릭스가 80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 라운드를 마무했다. 이번 라운드는 인터베스트가 주도했다. 한국투자파트너스, 서울대기술지주, 아이진, 코리아오메가투자금융, 라이프코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서울대기술지주는 엠브릭스가 단일신약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질환으로 확장 가능한 플랫폼 경쟁력을 갖췄다고 판단했다. 엠브릭스는 서울대·성균관대 교수진과 글로벌 제약사 출신 연구·생산 전문가 등이 참여해 설립했다. 회사는 환자의 체내에서 면역세포를 직접 치료 세포로 전환하는 '인비보(in vivo) CAR-T' 치료제를 개발하고 있다. 이외에도 회사는 세포에 치료 물질을 전달하는 자체 플랫폼 '내비바디(Navibody)'를 개발했다. 별도의 체외세포 가공 없이 주사 투여를 통해 체내 면역세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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