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오픈 기다리는 ‘처치 퓨’ 벙커

2 days ago 1

US오픈이 열리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3번과 4번 홀 페어웨이 사이에 있는 ‘처치 퓨(church pew)’ 벙커는 안에 잔디 둔덕이 마치 교회 긴 의자처럼 여러 개 놓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사진(미국 오크몬트)=고홍석 통신원

2025 미국프로골프 PGA투어 3번째 메이저대회 제125회 US오픈이 현지시간 6월 12일부터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오크몬트 컨트리클럽에서 열린다.

US오픈이 열리는 오크몬트 컨트리클럽 3번과 4번 홀 페어웨이 사이에 있는 ‘처치 퓨(church pew)’ 벙커는 안에 잔디 둔덕이 마치 교회 긴 의자처럼 여러 개 놓여 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오크몬트(미국)=고홍석 MK스포츠 통신원]

이 기사가 마음에 들었다면, 좋아요를 눌러주세요.

좋아요 0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