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단축된 한미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FS) 기간에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을 위해 대화력전 등과 관련한 두 가지의 능력 평가가 이미 이뤄졌다고 안규백 국방부 장관이 밝혔습니다.안 장관은 오늘(20일) 국회 국방위원회에 출석해 김병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관련 질의에 "(UFS 연습) 1부에 대화력전을 비롯한 두 개의 평가를 이미 실시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그는 국민의힘 임종득 의원과의 질의 과정에서도 "한미가 함께 (UFS) 1부에 완전운용능력(FOC) 2개 항목에 대해 긴밀하게 평가를 했다"고 언급했습니다.한국 정부는 전작권 전환 이후 전시 한미연합작전을 지휘할 미래연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