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월배당 상품인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에 대해 기존 월 정기 배당에 특별 배당을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주도주와 고배당주를 균형 있게 편입하는 액티브 배당 전략 ETF다. 2022년 9월 상장 이후 배당재투자 기준 누적 수익률 255.05%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말에는 기존 월 정기 배당에 0.5%의 특별 배당 0.5%를 더해 총 1%의 배당을 실시한다. 이번 특별배당을 받으려면 배당기준일 이틀 전인 이달 27일까지 매수해야 한다. 배당금은 4월 2일 지급된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 관계자는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국내 ETF 시장에서 선구적으로 배당 정책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며 “이번 특별배당은 연초 이후 달성한 ETF 성과를 투자자들에게 실질적인 확정 수익으로 환원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실제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는 시장 대비 꾸준한 초과성과를 올리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24일 기준 해당 ETF의 연초 이후 수익률은 37.01%를 기록해 비교지수인 코스피 200지수 대비 0.43%포인트 초과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초 대비 3000억원가량의 자금이 순유입되기도 했다.
이번 특별 배당은 일회성이 아닌 타임폴리오의 주주 환원 정책의 일환이다. 타임폴리오는 2023년 국내 ETF 최초로 특별 배당을 시행했으며, 이번 배당을 통해 3년 연속 특별 배당을 실시하게 됐다.
타임폴리오자산운용은 TIME Korea플러스배당액티브 ETF의 특별 배당을 향후 펀드 운용의 핵심 원칙 중 하나로 정착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남호 타임폴리오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은 “철저한 기업 분석과 전략적인 자산 배분을 통해 얻은 초과 수익을 투자자와 투명하게 공유함으로써 신뢰를 쌓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월배당과 성과 기반의 특별 배당을 꾸준히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삼전닉스' 내세운 한국이…'TSMC' 가진 대만에 밀린 까닭 [김익환의 부처 핸즈업]](https://img.hankyung.com/photo/202604/01.42935489.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