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시우.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그니처 이벤트인 RBC 헤리티지(총상금 2000만 달러)에서 단독 3위를 차지한 김시우(31)의 세계랭킹이 상승했다.
김시우는 20일(이하 한국시각)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26위에 올랐다. 지난주 30위에서 4계단 뛰어오른 것. 이는 개인 통산 가장 높은 순위 타이기록이다.
앞서 김시우는 지난 2월 세계랭킹 26위에 오른 바 있다. 이후 30위로 떨어졌으나, RBC 헤리티지에서 3위에 오르며 다시 26위가 된 것.
김시우는 RBC 헤리티지 3위로 이번 시즌 3번째 TOP5이자 5번째 TOP10 진입에 성공했다. 이번 시즌 초반 매우 좋은 컨디션을 보이고 있는 것.
다른 한국 선수들은 모두 70위권 밖에 이름을 올렸다. RBC 헤리티지 공동 42위 임성재는 지난주보다 4계단 떨어진 76위에 그쳤다.
이밖에 김성현은 137위, 김주형은 139위, LIV 골프에서 뛰고 있는 안병훈은 144위에 머물렀다.
한편, 연장 혈투 끝에 RBC 헤리티지에서 우승한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은 지난주 7위에서 4계단 뛴 3위에 올랐다. 또 준우승의 스코티 셰플러는 1위를 유지했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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