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잡한 대도시를 벗어나 소도시의 매력을 한껏 느낄 수 있는 곳, 자연의 아름다움과 농촌마을의 고즈넉한 분위기가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내는 곳, 바로 베트남 북부에 위치한 소도시 ‘닌빈’이다. 수도 하노이에서 차로 2시간이면 도착한다. 구불구불 흐르는 응오동 강, 초록빛 논과 밭 그리고 드라마틱한 석회암 절벽이 어우러진 닌빈에서 진정한 휴식을 맛봤다.호아루 옛 시가지를 따라 걷다닌빈은 베트남 수도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약 100킬로미터로, 차로 2시간가량 걸린다. 대다수의 베트남 사람들은 이 거리를 오토바이로 오간다. 자동차 외에 두 도시를 잇는 기차나 시외버스, 셰어택시 등의 다양한 이동수단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