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m 상공서 외줄 타고 물구나무도?…광화문서 '고공 퍼포먼스'

1 day ago 7
세계적인 슬랙라인 선수 얀 루스가 서울 광화문 한복판, 지상 120m 높이에 설치된 가느다란 외줄 위를 건너는 고공 퍼포먼스를 선보였습니다.오늘(1일) 낮 서울시가 후원하고 레드불 코리아가 주최한 슬랙라인 행사가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열렸습니다.코리아나호텔과 동아미디어센터 사이에는 길이 160m, 폭 2.5~5㎝ 안팎의 평평한 줄이 팽팽하게 설치됐습니다.슬랙라인은 이처럼 팽팽하게 설치한 줄 위에서 균형을 잡으며 걷거나 점프와 회전 등 다양한 기술을 선보이는 익스트림 스포츠입니다.이날 퍼포먼스에 나선 루스는 에스토니아 출신으로, 슬랙라인 세계 챔피언을 세 차례 차지하는 등 여러 기록을 보유한 선수입니다.지난 2024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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