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L 렌즈삽입술, 렌즈 재질까지 고려해야

1 week ago 22

서울밝은세상안과 이종호 대표원장ICL 렌즈삽입술은 고도근시, 고도난시이거나 각막이 얇아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교정술이 어려운 경우 대안으로 선택된다. 각막을 절삭해 시력을 교정하는 방식과 달리 눈 안에 특수 렌즈를 삽입하기 때문에 각막을 보존하면서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다만 눈 안에 렌즈를 삽입해 장기간 유지하는 수술인 만큼 수술 직후의 시력만으로 렌즈를 선택해서는 안 된다. 어떤 재질로 만들어진 렌즈인지, 오랜 기간 눈 안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될 수 있는지, 충분한 임상 경험과 장기적 데이터를 갖추고 있는지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ICL 렌즈삽입술, 장기간 눈 속에 머무는 만큼 ‘렌즈 재질’ 중요렌즈삽입술에 삽입되는 렌즈는 한번 삽입하면 오랜 기간 눈 안에 머무르기 때문에 수년, 수십 년에 걸쳐 눈 조직과 어떠한 생체반응을 나타내는지 고려해야 한다. 특히 비교적 젊은 연령대에서 ICL 렌즈삽입술을 받는다면 렌즈를 장기간 유지할 가능성이 높은 만큼 렌즈 소재의 생체적합성과 장기적인 투명성을 더욱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본원에서 시행하는 EVO ICL은 콜라겐이 함유된 HEMA 기반의 생체적합 소재인 콜라머(Collamer)로 제작된다. 이는 STAAR Surgical이 독자적 기술력이 포함된 소재로 특허로 보호받고 있으며, 미국 FDA 승인을 마친 안전성이 검증된 재질이다. 콜라머(Collamer), 안전한 생체 적합 소재로 긴 시간 사용콜라머 소재가 주목받는 것은 눈 안에서 나타나는 장기적인 생체반응에 있다. 관련 연구에서는 콜라머 렌즈가 눈 안에 삽입됐을 때 렌즈 표면에 파이브로넥틴과 같은 단백질 층이 형성되면서 눈 속 면역세포가 렌즈를 이물질로 인식하지 않고, 내 몸의 일부처럼 자연스럽게 받아들인다고 보고돼 있다. 이러한 특성은 눈 조직과 렌즈 사이의 생체적합성을 유지하는데 긍정적 요소로 평가되는데, 이는 렌즈가 장기간 눈 안에 머물더라도 주변 조직과 불필요한 반응을 줄이면서 안정적으로 유지된다는 의미다. 또한 안내 렌즈는 눈 속의 방수와 지속적으로 접촉하는 만큼 렌즈 표면의 안전성과 투명성도 중요하다. 콜라머는 오랜 기간 ICL 렌즈삽입술에 사용되면서 생체적합성과 광학적 투명성에 대한 임상경험이 지속적으로 축적돼왔다. 아울러 부드럽고 유연한 특성으로 눈 속 조직이 끊임없이 움직여도 마찰이 현저히 적어 장기적으로 발생할 수 있는 미세자극으로부터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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