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다원 기자] GS건설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회사로 초청하는 ‘그랑열린데이’를 열고 가족친화 조직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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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GS건설) |
GS건설은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 ‘그랑서울’에서 임직원과 가족 약 200여명을 초청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체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GS건설은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을 통해 건설현장 안전의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을 운영하고,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옥 옥상 야외공원인 스카이가든에는 에어바운스 등 어린이 체험형 놀이공간과 간식 코너를 마련했다. 건물 지하 2층에 위치한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제공해 임직원 가족들이 함께 식사하며 회사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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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진행된 ‘그랑열린데이’에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이 회사에서 마련한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GS건설) |
GS건설은 ‘안전과 품질은 결국 사람과 조직에서 나온다’는 경영 철학 아래 가족 중심의 유연한 조직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가족친화경영을 확대하기 위해 지난해에는 임신·출산·육아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제도를 보강하고 난임시술비와 산후조리원 비용 지원 등 실질적인 복지 제도를 확대했다. 지난 2010년 건설업계 최초로 직장 내 어린이집을 도입해 현재까지 운영 중이다.
GS건설 관계자는 “가족은 임직원들이 든든하게 일할 수 있도록 힘이 되어주는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가족친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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