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CU 글로벌 사업 전초기지

2 weeks ago 13

사회 > 지역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준공식 개최… CU 글로벌 사업 전초기지 홍석조 회장, 전재수 시장 등 참석총 2600억원 투자, 국내 최대 규모태양광 도입으로 친환경 물류 구현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 조감도. [부산시] 씨유(CU) 편의점의 글로벌 확장을 위한 전초기지인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가 문을 열었다.16일 BGF리테일과 부산시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부산 강서구 구랑동 일원의 BGF리테일 부산물류센터에서 준공식이 열렸다.이날 준공식에는 홍석조 BGF그룹 회장과 홍정국 BGF그룹 부회장, 전재수 부산시장, 박상준 강서구청장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앞서 BGF리테일은 2021년 부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후 2024년 착공에 들어가 2년간 공사를 거쳐 센터를 완공했다.센터에는 총 2600억원이 투입됐다. 이는 BGF리테일이 보유한 물류 인프라 가운데 최대 규모의 투자이자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도 최대 규모의 투자다.센터는 대지면적 4만7000여 m²(약 1만4000평), 총면적 12만7000여 m²(약 3만8000평)로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됐다.이곳은 셔틀 기반의 자동입출고 시스템, 오토 라벨러, 디지털 피킹 시스템 등 스마트 물류 설비를 갖췄다.또 자동화 설비가 도입돼 반복적이고 고강도 작업을 줄여 근로자의 피로도도 낮췄다. 연간 최대 2700의 전력을 생산할 수 있는 태양광 발전 시스템도 갖춰 친환경 물류 운영도 가능하다.센터는 향후 부산·영남권 배송 체계를 효율적으로 재편하고, CU 점포에 상품을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부산항 신항과 연계한 수출입 물류 기능으로 몽골, 말레이시아, 카자흐스탄, 하와이 등 해외 사업 확대를 지원하고 국내외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물류 인프라로서 역할을 할 전망이다.홍석조 BGF그룹 회장은 “부산물류센터는 CU의 물류 경쟁력을 강화할 중요한 발판”이라면서 “CU가 국내를 넘어 세계 시장으로 뻗어가는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부산시도 이 센터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부산 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 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전재수 시장은 “BGF리테일의 수출입 핵심 거점인 부산물류센터가 해운·항만·물류 등 부산 해양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동력이 돼 해양수도 완성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BGF리테일이 부산물류센터를 준공하고 편의점 CU의 글로벌 사업 확장을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