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ENA·SBS Plus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나는 SOLO’와 ‘짝’ 세계관이 드디어 만났다.
28일 방송된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출신 솔로남들과 ‘짝’ 출신 여성들이 함께한 새로운 ‘솔로민박’이 시작됐다.
이날 가장 먼저 등장한 인물은 ‘개국공신’ 1기 영호였다. 강렬한 주황색 코트를 입고 등장한 그는 “나는 SOLO 결혼 커플들의 공식 축가 담당”이라며 “벌써 축가를 10번 했다”고 밝혔다.
이어 “갈 때마다 현타가 왔다. 나는 도대체 언제 결혼하나 싶더라”며 “늦어도 내년 안에는 꼭 가겠다”고 결혼 의지를 드러냈다.
‘쫄쫄이 댄스’로 화제를 모았던 7기 영호도 등장했다. 그는 7기 순자와의 연애 근황 질문에 “2년 반 정도 만났지만 헤어졌다”며 “결혼이 참 힘든 것 같다”고 털어놨다.



사진제공|ENA·SBS Plus
이어 8기 영수는 “19기 현숙과 연애했지만 헤어졌다”며 “벌써 40세다. 이제 정신 차려야 한다”고 절실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번 ‘솔로민박’에는 ‘짝’ 출신 여성 5인도 합류했다. 2012년 ‘짝’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여자 1호는 “그땐 어리숙했지만 지금은 더 성숙해졌다”고 말했다.
여자 5호 역시 “만 23세에 멋모르고 ‘짝’에 출연했다”며 “지금이 가장 연애하기 좋은 시기인 것 같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캐나다에서 온 여자 4호는 “‘짝’에서는 매일 울었는데 지금은 여유로운 사람이 된 것 같다”며 달라진 마음가짐을 전했다.
이를 본 솔로남들은 “옛날 조상님들이 왔다”며 놀라워하면서도 “더 적극적일 것 같다”고 기대감을 보였다.
한편 ‘솔로 유니버스’와 ‘짝 세계관’이 대통합된 ‘솔로민박’ 로맨스는 6월 4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되는 ENA·SBS Plus ‘나솔사계’에서 이어진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2 days ago
2

![하지원, 나이·경력·타이틀 다 내려놨다..약속 지킨 진심 [스타이슈]](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3111064144258_1.jpg)









!['통한의 극장골 실점 패배' 주승진 김천 감독 "뒷심이 부족했다" [전주 현장]](https://image.starnewskorea.com/21/2026/05/2026051714010261496_1.jpg)

![[전화성의 기술창업 Targeting] 〈395〉 [AC협회장 주간록105] 마이클 잭슨 자산과 스타트업 경영](https://img.etnews.com/news/article/2026/05/04/news-p.v1.20260504.773e529e3f474adea55b425cf6daf8c2_P3.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