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증거 위조하다 적발

16 hours ago 1

사회 > 법원·검찰 ‘74명 사상’ 대전 안전공업, 증거 위조하다 적발 74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화재와 관련해 지난 3월 23일 경찰과 소방, 고용노동부와 국립과학수사원 등 관계 기관이 합동 감식을 하고 있다. [뉴스1]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대전 안전공업 관계자들이 경찰과 노동당국에 제출할 관련 증거를 위·변조하다가 적발됐다.8일 대전경찰청에 따르면 안전공업 임직원 A씨 등 4명은 이날 증거인멸 등의 혐의로 입건됐다. 이 중 A씨는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동시에 받는다.이들은 화재 이후 손주환 안전공업 대표가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입건되자, 사측이 사고 전부터 안전관리 의무를 이행해 온 것처럼 관련 서류 등을 위·변조한 혐의를 받고 있다.앞서 지난 3월 20일 오후 1시 17분께 대전 대덕구 안전공업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14명이 숨지고 60명이 다쳤다.이후 경찰 등 수사 당국은 업무상과실치사상, 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혐의로 손 대표 등 회사 관계자 8명을 입건했다.아울러 공장 내부 화재 수신기 임의 차단과 휴게시설 불법 증·개축 의혹을 수사했던 경찰은 안전공업 전임 소방관리팀장과 인테리어업자 등 4명을 소방시설법, 건설산업기본법 위반 등의 혐의로 추가 입건했다. 이들 중 2명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함께 받고 있다.경찰은 조만간 14명에 대한 수사를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수사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이 기사의 배경지식, 한눈에 이해하는 해설판으로 이동 핵심요약 쏙AI 요약은 OpenAI의 최신 기술을 활용해 핵심 내용을 빠르고 정확하게 제공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려면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안전공업 화재로 74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회사 관계자들이 경찰과 노동당국에 제출할 증거를 위·변조하다 적발됐다. 대전경찰청은 안전공업 임직원 4명을 증거인멸 혐의로 입건했고, 한 임직원은 업무상과실치사상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은 화재와 관련된 14명에 대한 수사를 조만간 마무리하고 구체적인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AI 해설 기사AI 해설은 뉴스의 풍부한 이해를 위한 콘텐츠로, 기사 본문과 표현에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내용은 기사 본문을 함께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대전 안전공업, 74명 사상자 낸 화재 후 증거 위조 시도 들통…수사 확대되나 Key Points 지난 3월 20일 대전 안전공업에서 발생한 화재로 14명이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