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5.9대 1… 3년 만에 최저

2 hours ago 2

부동산 > 분양·경매 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5.9대 1… 3년 만에 최저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 추이. 리얼하우스 6월 전국 1순위 청약 경쟁률이 35개월 만에 가장 낮았다. 특히 서울에서 청약 경쟁률 하락 폭이 가장 컸다. 23일 분양평가 전문회사 리얼하우스가 청약홈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 6월 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12개월 이동평균 기준)은 5.90대 1로 전월(6.31대 1) 대비 0.40포인트 하락했다. 이는 2023년 7월(5.56대 1) 이후 35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전국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은 지난해 5월(14.80대 1) 이후 하락세로 전환됐다. 지난해 7월(9.08대 1) 한 자릿수 구간에 진입한 뒤 12개월 연속 한 자릿수를 이어가고 있다. 올 6월 들어선 5대 1 구간까지 내려갔다.지역별로는 서울의 하락 폭이 가장 컸다. 서울의 12개월 이동평균 경쟁률은 5월 153대 1에서 6월 113.14대 1로 39.86포인트 낮아졌다. 유일하게 세 자릿수 경쟁률을 유지했지만 감소세가 가장 두드러졌다.서울 외 지역에서도 경쟁률 하락이 이어졌다. 경남은 전월 6.67대 1에서 4.88대 1로 1.79포인트 하락했고, 충남은 3.25대 1에서 2.95대 1로 낮아졌다. 부산과 제주도 각각 0.14포인트와 0.10포인트 하락한 3.70대 1과 0.17대 1로 집계됐다.개별 단지에서도 청약 부진이 뚜렷했다. 6월 모집공고를 낸 27개 단지 가운데 12곳이 1순위에서 모집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경남 ‘신문 대상 웰라움 라시엘’은 375가구 모집에 3명만 접수해 0.01대 1을 기록했다. 경기 ‘양주 회천지구 로제비앙 엘가(0.02대 1)’와 부산 ‘에코델타시티 중흥S-클래스 리버시티(0.08대 1)’도 경쟁률이 0.1대 1을 밑돌았다.서울에서도 주요 단지의 경쟁률이 10대 1 수준에 머물렀다. 서울 1순위 공급의 84.6%를 차지한 성북구 ‘장위 푸르지오 마크원’은 10.72대 1, 동작구 ‘드파인 아르티아’는 18.83대 1을 기록했다.다만 광주와 인천의 경쟁률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광주는 0.18대 1에서 1.90대 1로 1.72포인트 높아졌고, 인천은 4.28대 1에서 4.59대 1로 0.31포인트 상승했다. 광주 ‘호반써밋 첨단3지구 A7블록’은 6.25대 1, 인천 ‘더샵 검단레이크파크’ AB22블록과 AB23블록은 각각 7.15대 1과 6.91대 1의 청약 ...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