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엄정화, 뉴욕서 ‘목금토일’ 클럽行…정재형은 결국 몸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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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엄정화가 새벽 4시까지 이어졌던 화끈한 클럽 사랑을 고백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에는 엄정화가 출연한 ‘뉴욕 클럽부터 마우이 서핑까지, 도시마다 다른 여행법’ 영상이 공개됐다. 뮤지션 이상순이 진행하는 토크 프로그램 ‘나의 스테이 답사기’의 새로운 에피소드다.

이날 이상순이 언제부터 여행을 즐겼는지 묻자 엄정화는 “어릴 때는 여행을 못 다녔다”고 답했다. 본격적으로 여행을 시작한 시기에 대해서는 “내가 활동 시작하고 돈을 좀 벌기 시작하면서부터”라며 “한 서른 중반부터 여행을 가게 된 것 같다”고 떠올렸다.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유튜브 채널 ‘스테이폴리오’ 캡처

엄정화의 당시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클럽이었다. 그는 “처음에는 괌, 사이판 이런 데를 갔다. 클럽메드라고 있었다. 갔는데 완전 막 놀아주더라. 너무 좋아했다”며 “난 레크리에이션 이런 거 항상 다 참여했다. 클럽이 가까운 데 있어야 한다. 새벽 4시까지 놀고”라고 말했다.

뉴욕에서는 클럽을 찾는 횟수도 남달랐다. 엄정화는 “뉴욕. 다운타운 이런 데. 뉴욕에 머무를 때도 거의 목금토일 클럽 가고”라며 “(정)재형이가 파리에서 넘어왔다. 재형이 (매일 놀아서) 병났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엄정화는 “난 근데 진짜 잘 논 것 같다. 그렇게 클럽을 좋아할 수가 있나”라며 당시를 돌아봤다.

이에 이상순 역시 과거 유럽 여행에서 클럽을 즐겼던 경험을 꺼내며 공감했다. 그는 “그때는 한창 놀고 싶을 때다”라며 클럽에서 잠이 들 정도였던 일화를 전했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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