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카메론 디아즈가 53세에 셋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4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디아즈의 남편 벤지 매든은 SNS를 통해 셋째 아들의 탄생 소식을 직접 알렸다.
그는 “카메론과 나는 셋째 나우타스의 탄생을 알리게 돼 매우 행복하다”며 “아들아, 세상에 온 걸 환영한다”고 전했다.
이어 “아들아! 우리 가족과 함께하는 삶이 정말 행복해. 아이들 모두 건강하고 평온하며, 우리는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기쁨을 드러냈다. 디아즈 역시 남편의 게시물에 하트 이모티콘을 남기며 화답했다.
지난 2015년 결혼한 디아즈와 매든은 결혼 11년 차 부부로, 앞서 2019년 첫째 레딕스, 2024년 둘째 카디날을 얻은 데 이어 셋째까지 품에 안으며 세 아이의 부모가 됐다.
디아즈는 자녀의 사생활 보호를 중요하게 여기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는 과거 인터뷰에서 “아이들을 위해 활력 있는 삶을 살고 싶다”고 밝히며 가족 중심의 삶을 강조한 바 있다.
1994년 영화 ‘마스크’로 데뷔한 그는 ‘미녀 삼총사’, ‘갱스 오브 뉴욕’ 등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한때 은퇴를 선언했지만, 최근 영화 ‘백 인 액션’으로 복귀하며 활동을 재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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