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구묘지, 시민 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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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와 5·18민주화운동 관련 단체들이 5·18 구묘지를 시민 친화형 민주공원으로 조성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사업비 200억 원을 들여 5·18 구묘지에 대규모 야외 추모를 위한 행사마당과 박석마당을 조성하고, 역사관과 민족민주열사 유영봉안소도 신축할 계획입니다. 5·18 구묘지는 1980년 5·18 희생자들이 최초로 안장된 장소로, 6월 항쟁의 도화선이 된 이한열 열사를 비롯한 민족민주열사들이 안장된 상징적 공간입니다. [박상호 기자 / hachi@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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