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천억대 센터포인트 광화문 교보AIM자산운용이 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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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AIM자산운용이 센터포인트 광화문을 매입하기 위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매각에는 8곳이 참여했으며, 교보AIM자산운용을 포함한 5곳이 숏리스트에 올라 최종적으로 협상이 진행된다.

센터포인트 광화문은 서울 도심권역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로, 인수가액은 약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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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후보군 5곳 중 우협 선정
서울 우량오피스 매각 줄이어
1조 시그니쳐타워도 7월 입찰

센터포인트 광화문 전경. 코람코자산신탁

센터포인트 광화문 전경. 코람코자산신탁

교보AIM자산운용이 서울 종로구 우량 오피스인 센터포인트 광화문을 품는다. 1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코람코자산신탁은 코크렙제36호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를 통해 보유한 센터포인트 광화문의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교보AIM자산운용을 선정했다. 매각 주관은 딜로이트안진과 알스퀘어가 맡았다.

이번 입찰엔 8곳의 원매자가 참여했고 그중 교보AIM자산운용, 삼성SRA자산운용 등 5곳이 숏리스트(인수 후보군)로 선정됐다.

매각 측은 이들 5곳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딜 클로징(거래 종결) 가능성, 자금 조달 능력 등을 따져본 후 최종적으로 교보AIM자산운용을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했다. 인수가액은 3.3㎡당 3600만원 수준으로 연면적으로 환산하면 4000억원 초중반대다. 센터포인트 광화문은 서울 업무 핵심권역인 도심권역(CBD)에 위치한 우량 오피스 자산이다. 소재지는 종로구 새문안로5길 31이다.

다른 CBD 우량 물건들도 매물로 나왔다. 1조원 수준 매각가가 거론되는 금호석유화학그룹 본사 사옥인 시그니쳐타워는 오는 7월 매각 입찰을 진행할 방침이다. 아울러 종로구 공평동 G1 오피스, 을지트윈타워, 남산소월타워, 오렌지센터, 씨티센터타워 등도 새 주인을 찾고 있다.

[홍순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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