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퀴 뛰면 1.6km”…어마어마한 크기 집 뒷마당 공개한 추신수 아내

1 week ago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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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출신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유튜브 채널에서 텍사스 집의 넓은 뒷마당을 공개하며 화제다.

그녀는 뒷마당에 만든 러닝 트렉과 가족의 일상을 소개하며 아들은 집 뒷마당에서 신나게 뛰어 놀았다.

하원미는 아들과 함께 운동하며 필라테스 수업도 진행하고, 아들이 운동을 좋아한다는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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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출신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어마어마한 크기 뒷마당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 = 유튜브]

메이저리그 출신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어마어마한 크기 뒷마당을 공개해 화제다. [사진출처 = 유튜브]

메이저리그 출신인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어마어마한 크기 뒷마당을 공개해 화제다.

하원미는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하원미’에 ‘하원미가 미국 텍사스에서 하루를 보내는 방법(+운동 브이로그, 필라테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하원미는 미국 텍사스집에서 골프 카트를 타고 나와 동네를 돌고 있다.

그는 “동네가 한적하고 조용하다”며 “말들이 지나가는 길이 따로 있다. 말 키우는 정말 텍사스다”라고 말했다.

우리집이 제일 예쁘다는 하원미는 “뒷마당으로 가보자”며 “러닝 트렉을 제가 만들었다”고 자랑했다.

4바퀴를 뛰면 1마일(1.6km)이라고 러닝 트렉을 소개한 그는 “집에서 밖에 안 나가고 뛰고 싶을 때 만들었다”며 “그런데 잘 뛰지 않는다. 우리끼리 노는 거다”라고 설명했다.

하원미의 아들은 상의를 탈의한 채 집 뒷마당을 뛰었다.

하원미는 “저는 못 뛸 거 같아서 걷겠다. 아들이 야생마 같다. 빠르다”라며 감탄했다.

이후 하원미는 필라테스를 하러 스튜디오에 갔고 아들의 자세를 고쳐줬다.

하원미는 아들을 40분간 수업했다. 아들은 “무서웠다. 운동하는 게 좋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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