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한지혜 세월 비껴간 미모…호피 재킷도 어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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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배우 한지혜가 가을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는 28일 소셜미디어에 “계절 중에 가을이 제일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사진 속 한지혜는 호피 무늬 재킷을 소화했다.

그는 카페 앞에서 포즈를 취했다.

한지혜는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팔짱을 꼈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 2010년 검사와 결혼해 딸을 얻었다.
그는 다음달 방영 예정인 TV조선 드라마 ‘다음 생은 없으니까’에 출연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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