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중 역세권”…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4일 무순위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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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중 역세권”…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24일 무순위 청약

입력 : 2026.06.19 11:10

부산지하철 2·3호선·KTX 인접
“희소성·자산 방어력 높아”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두산건설]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 투시도 [두산건설]

주거시설 선택의 최우선 요소로 꼽히는 지하철역과의 거리에서도 역 3개 이상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는 ‘3중 역세권’ 아파트가 수요자의 관심을 받고 있다.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희소성을 바탕으로 대기 수요가 풍부해 시장 침체기에도 좋은 가격 방어력을 보이고 있다.

19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 자료에 따르면 부산시 동래구 명륜동 ‘명륜자이’ 전용 84㎡는 지난 1월 9억5500만원에 거래됐다. 2019년 2월 입주 당시 5억2380만원대에 거래된 것을 감안하면 7년 새 약 4억3000만원의 웃돈이 붙었다. 이 단지는 부산지하철 1·4호선 동래역과 1호선 명륜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리얼투데이 관계자는 “단일 역세권과 달리 3개 노선이나 광역 철도망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는 대도시 내에서도 손에 꼽힐 만큼 제한적이기 때문에 상징성과 희소성을 동시에 갖는다”면서 “출퇴근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만큼 직주근접을 원하는 실수요층의 대기 수요가 상시 풍부해 탄탄한 프리미엄을 형성하게 된다”고 말했다.

이런 가운데 두산건설이 오는 24일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사후) 청약 일정에 돌입한다.

부산시 북구 구포동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6층, 8개 동 전용 74·84㎡ 총 83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번 무순위(사후) 1차 공급 물량은 31가구(전용 74㎡A 16가구·74㎡B 15가구)다.

사업지 앞에 부산지하철 2호선 구명역이 있고 KTX·지하철 3호선 구포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구포대교와 강변대로가 인접해 시내외 진출입이 쉽고 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를 통해 동부산권 주요 거점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단지 외벽에 위브 패턴을 반영한 시그니처 월과 전 가구에 철제 난간 대신 시야 간섭이 없는 유리난간을 도입, 외관 디자인과 개방감을 확보했다.

개발호재도 있다. 서부산권의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부산 인공지능(AI) 산업운영센터’ 구축이 대표적이다. 향후 제조업 AX(인공지능 전환) 첨단 산업도시와 AI 기반 스마트 물류 시스템 도입에 따른 고소득 전문 인력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

무순위(사후) 청약 접수는 오는 24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9일이다. 이후 7월 1~2일 서류 접수를 거쳐 6일 정당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무순위(사후) 청약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신청할 수 있다. 무순위 청약의 신청 자격은 입주자모집공고일(2026년 6월 19일) 기준 부산광역시·울산광역시·경상남도에 거주하는 무주택세대구성원이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계약금 1000만원으로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연계해 입주까지 금리 변동에 따른 이자 발생 리스크를 상쇄했다”면서 “주택 소유 여부나 청약통장 유무와 관계없이 원하는 동·호수를 지정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이라 가점이 낮은 3040세대나 기존 청약 기회를 놓친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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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3중 역세권' 아파트가 수요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으며, 특히 뛰어난 직주근접성과 희소성 덕분에 시장 침체기에도 안정적인 가격 방어력을 유지하고 있다.

두산건설은 24일에 부산 북구 구포동에 위치한 '두산위브 트리니뷰 구명역'의 무순위 청약을 시작하며, 이번 청약은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으로 무주택 세대구성원에게 신청 자격이 부여된다.

계약금 부담을 줄이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하여, 청약 통장 없이도 원하는 동과 호수를 선택할 수 있는 선착순 분양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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