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보수 텃밭' 강릉 뒤집었다…함께 뛴 '연예인 아들'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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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 도입 이후 줄곧 보수정당 후보만이 당선된 보수의 텃밭 강원 강릉에서 김중남 더불어민주당 후보(이하 당선인)가 당선된 가운데, 그의 아들인 가수 프롬트웬티(본명 김래환)도 주목받고 있습니다.프롬트웬티는 이번 선거 기간 직접 거리 유세에 나서며 아버지를 공개 응원했습니다.김중남 당선인은 오늘(4일) 오전 3시 15분 기준 개표율 93.77% 상황에서 5만 5,347표(51.76%)를 얻어 4만 4,869표(41.96%)를 기록한 현직 시장 김홍규 국민의힘 후보를 꺾고 당선됐습니다.강릉시장 선거는 1995년 민선 지방자치제 도입 이후 민주자유당, 한나라당, 새누리당, 자유한국당, 국민의힘 후보가 연이어 당선되는 등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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