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 피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7, LA 다저스)가 지난 4일(한국시각) 현역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역대 20번째 3000탈삼진 달성에 성공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조성운 동아닷컴 기자 madduxl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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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피의 에이스’ 클레이튼 커쇼(37, LA 다저스)가 지난 4일(한국시각) 현역 3번째이자 메이저리그 역대 20번째 3000탈삼진 달성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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