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반 도피' 수배자 무단횡단하다 '덜미'…DMZ 관광버스 전도

2 weeks ago 23
【 앵커멘트 】 경찰이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을 추적 끝에 붙잡았는데, 무려 5건의 범죄를 저지른 혐의를 받고 도주 중이던 수배자였습니다. 오늘 오전 경기 파주시 도라산 전망대로 향하던 버스가 전도돼 외국인 관광객 등 10명이 다쳤습니다. 안진우 기자입니다.【 기자 】 사람들로 북적이는 수원역 환승 센터. 경찰이 한 남성에게 다가갑니다. 인근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남성을 발견하고 신원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런데 갑자기 손에 가방을 든 남성이 경찰을 피해 달아납니다. 잡힐 듯 말듯 경찰의 추적을 피해 200여m를 달아나던 남성은 결국 붙잡힙니다. 경찰에 덜미가 잡힌 남성은 20대 베트남인 A씨. 경찰이 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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