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남·서남권 폭염경보 상향…“야외활동 자제”

3 hours ago 2
  1. 사회
  • 뉴시스(신문)

글자크기 설정

전국 대부분 최고체감온도 33도 안팎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6.29. 뉴시스

서울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29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에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6.29. 뉴시스
기상청은 11일 오후 2시를 기해 서울 동남권과 서남권의 폭염주의보를 폭염경보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폭염경보는 일 최고체감온도 35도 이상이 이틀 이상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우려될 때 발효된다.

폭염경보가 상향된 서울 동남권은 송파구·강동구·강남구·서초구를, 서남권은 양천구·강서구·구로구·금천구·영등포구·동작구·관악구를 포함한다.

기상청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최고체감온도가 33도 안팎, 경기 남부와 전북, 경상권을 중심으로는 35도 안팎까지 올라 매우 무덥겠다며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서울=뉴시스]

트렌드뉴스

트렌드뉴스

Read Entire Artic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