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대전에서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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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대전에서 개막

입력 : 2026.06.11 10:15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홍보 포스터. [대전시]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 홍보 포스터. [대전시]

글로벌 우주산업의 미래를 여는 대형 국제행사가 대전에서 개최된다.

대전시는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글로벌 우주기업 컨텍 스페이스그룹과 함께 ‘2026 국제우주컨퍼런스’(ISS 2026)를 연다.

‘전 세계를 연결하며 새로운 우주 프론티어를 연다’를 주제로 열리는 ISS 2026에는 전 세계 50개국 500개 기관·기업, 4000여 명의 우주산업 관계자가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에선 △우주산업 발전 포럼 △기술교류회 △스타트업 피칭 △기업 간 비즈니스 미팅 △기업 전시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우주탐사와 위성통신, 지구관측 등 다양한 주제의 전문 세션도 마련된다. 세션에는 국내외 전문가와 산업계 관계자 60여 명이 연사로 참여, 기술 발전 방향과 산업 전망을 공유한다.

기업 전시회에는 세계 최대 규모의 SAR 위성군을 운영하는 핀란드 아이스아이(ICEYE), 프랑스 항공우주·방산기업 사프란(Safran), 미국의 위성통신 기업 비아샛(VIASAT) 등 글로벌 기업이 참가한다.

대전시도 지역 주도 초소형 개발 사업인 ‘대전샛 프로젝트’에 참여 중인 스텝랩, 엠아이디, 이피에스텍 등 컨소시엄 기업과 민간 발사체 기업 페리지에어로스페이스가 함께하는 대전관을 운영한다.

유세종 미래전략산업실장은 “ISS 2026은 세계 우주산업을 이끄는 주요 기관과 기업,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국제 교류의 장”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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