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강 가면 '1인당 3억 9천'…해외파들 속속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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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북중미 월드컵에 나서는 축구대표팀이 16강에 진출하면 1인당 무려 3억 9천만 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고 합니다.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에 동기 부여는 물론 사기까지 크게 오른 태극전사들, 손흥민을 비롯한 해외파들도 속속 미국 캠프로 합류하고 있습니다. 미국 현지에서 최형규 기자가 전합니다.【 기자 】 북중미 월드컵 첫 경기를 19일 앞두고 축구협회 역대 최대 규모의 포상금을 내걸었습니다.먼저 월드컵 최종 명단에 포함된 26명에게는 기본 수당 5천만 원이 주어집니다. 토너먼트 상위 라운드 진출에 따른 상금도 4년 전 카타르 월드컵 때보다 확 늘었습니다. 토너먼트를 한 계단씩 뛰어넘을 때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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