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홍진 '호프' 칸영화제 수상 불발에도…전 세계 관객에 강렬 눈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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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홍진 감독 신작 '호프'의 칸영화제 수상이 불발됐습니다. 하지만 그런 아쉬움이 무색할 만큼, 영화는 전 세계 관객들에게 강렬한 첫인상을 남겼습니다. 현지 시간 23일, 프랑스 칸의 뤼미에르 대극장에서 열린 제79회 칸국제영화제 폐막식에서 '호프'는 수상작으로 호명되지 않았습니다. 황금종려상은 크리스티안 문주 감독의 '피오르드'에게 돌아갔고, 2등 상인 심사위원대상은 러시아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미노타우로스'가 받았습니다.하지만 '호프'는 영화제 초반 최대 화제작으로 떠올랐습니다. 전 세계 관객들은 올여름으로 예정된 '호프'의 개봉을 기대감 속에 기다릴 것으로 보입니다. 2022년 박찬욱 감독의 '헤어질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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