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만 명 몰린 멕시코 16강 축하 행사서 4명 질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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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커멘트 】 멕시코가 무려 40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에서 승리하며 16강 진출을 확정 지었죠. 이를 축하하는 행사에 140만 명이나 참석했습니다. 하지만 과열된 축제 속에 시민 4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강재묵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 기쁨을 주체하지 못하고 전봇대를 오르는 여성이 중심을 잃고 추락합니다. 신호등 위에서 환호를 지르던 아이가 그대로 떨어지는가 하면, 헹가래를 받던 여성이 머리부터 땅에 떨어지면서 의식을 잃기도 합니다. 40년 만에 월드컵 토너먼트 라운드에서 승리한 멕시코 팬들의 기쁨은 경기 다음날까지 이어졌습니다.▶ 인터뷰 : 멕시코 축구팬- "멕시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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