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00원대로 뚝 떨어진 환율…연어도 커피 사장님도 "한시름 덜었어요"

1 week ago 10
【 앵커멘트 】 "도대체 어디까지 오르는 거야"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치솟던 원·달러 환율이 갑자기 1300원대로 뚝 떨어졌습니다. 한 달여 만에 150원 넘게 내려간 건데요. 계속 오르는 수입산 연어가격에 숨이 턱턱 막혔던 사장님이 그나마 한시름을 덜었다고 합니다. 장동건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 서울 중구에서 10년째 연어 식당을 운영 중인 임계택 씨. 매주 노르웨이산 싱싱한 연어를 공수해 7년째 같은 가격에 팔고 있습니다. 하지만 고유가와 고환율로 연어 값이 올라 걱정이었는데, 최근 환율이 내려가면서 그나마 숨통이 트였습니다.▶ 인터뷰 : 임계택 / 연어 식당 운영- "(1kg에) 2만 5천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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