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표 차 충주시장 재검표… 항의 소동에 강제 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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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일보
이한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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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 충주캠퍼스 체육관에서 충주시장 선거 투표지 재검표 직전 더불어민주당 맹정섭 전 후보가 체육관에서 쫓겨나고 있다. 개표 당시 폐쇄회로(CC)TV 영상 공개 등을 촉구하며 항의하던 맹 전 후보로 인해 재검표가 지연되자 조미연 충북도선관위 위원장은 세 차례 경고한 이후 강제 퇴거 명령을 내렸다. 재검표 결과 득표 차는 124표에서 122표로 줄었지만 당락엔 영향을 미치지 못해 국민의힘 이동석 충주시장의 당선이 재확인됐다.

충주=이한결 기자 alway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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