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세영.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셔틀콕 여제‘ 안세영(24, 삼성생명)이 이번 해 10번째 우승을 향해 순항했다. 안세영이 프랑스 오픈 8강 진출에 성공했다.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22일(이하 한국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탄비 샤르마(인도)와 2026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월드 투어 프랑스오픈(슈퍼 750) 여자 단식 16강전을 가졌다.
이날 안세영은 한 수 위의 기량을 자랑하며, 샤르마를 게임 스코어 2-0(21-11 21-14)으로 꺾었다. 37분 만에 거둔 승리.
안세영은 1게임 5-5 상황에서 주도권을 잡은 끝에 21-11로 승리했다. 또 안세영은 2게임 10-9 상황에서 리드를 벌리며 21-14로 경기를 마무리 했다.
각 게임 초반 샤르마의 기세에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으나, 중반 이후 압도적인 기량 차이를 보이며 승리한 것. 세계 최강다운 모습이다.
이로써 안세영은 이 대회 3연패는 물론 이번 해 10번째 우승, 또 최근 5개 대회 우승에 한 발 더 다가섰다.
안세영은 지난해 11개 대회 우승으로 단일 시즌 역대 타이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번 해에는 최대 13개 대회 우승까지 노려볼 수 있다.
특히 안세영은 이번 해 63승 1패 승률 0.984를 기록 중이다. 이는 지난해 자신의 73승 4패 승률 0.948를 크게 뛰어넘는 수치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1 hour ago
4








![영탁 "임영웅과 자주 운동해, 축구 실력 1티어..장민호는 개발" [사당귀]](https://image.starnewskorea.com/cdn-cgi/image/f=auto,w=1200,h=645,fit=cover,q=high,sharpen=2/21/2026/10/2026100208562556697_1.jpg)








English (U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