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프랑스 파리 센강의 우안과 생루이섬 사이에 문을 연 길이 70m, 폭 20m 크기의 수영장에서 파리 시민들이 수영을 즐기고 있다. 센강 수영은 산업화로 수질이 오염된 1923년부터 금지됐다가 2024 파리 올림픽을 계기로 100여 년 만에 허용됐다.
파리=AP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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