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개 기업 상폐 공포 덮쳤다…“내 주식 관리종목 지정될라” 개미 초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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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 > 금융정책 100개 기업 상폐 공포 덮쳤다…“내 주식 관리종목 지정될라” 개미 초비상 동전주·시총미달 관리종목행“빠르면 10월 상폐 가능성” 해당 기사 내용과는 무관함. 기사 이해를 돕기 위한 사진임. [연합뉴스] 부실기업을 시장에서 즉각 퇴출하기 위한 ‘상장폐지 요건 강화 조치’가 본격 시행하면서 개인 투자자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1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12일 국내 주식시장에서 주가 1000원 미만 혹은 시가총액 미달을 이유로 36개 종목이 한꺼번에 관리종목으로 지정된 이후 대상 기업이 계속 늘어나고 있다.문제는 이번 주에도 지정 공시가 줄을 이을 것으로 보인다는 점이다.지난 한 주(10∼15일) 사이 주가가 1000원 미만이거나, 상장유지에 필요한 시총 기준을 25거래일 이상 밑돌아 관리종목지정 우려 종목으로 공시된 상장사도 제이케이시냅스, 케스피온, 일신바이오, 신라섬유, 모아데이타, 베노티앤알, 대동금속, 비투엔 등 8곳에 이른다. 이번주에도 관리종목 증가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의미다.동전주와 시총미달주의 관리종목 지정은 지난달 1일부터 시행된 상장규정 개정안에 따른 조처다.개정된 규정에 따르면 주가가 30거래일 연속 1000원 미만이거나 시가총액 기준을 밑돌 경우 즉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된다. 이후 90거래일 중 ‘연속 45거래일’ 이상 해당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예외 없이 상장폐지 절차를 밟게 된다.개정안 시행 후 30거래일이 경과한 지난 12일부터 본격적인 ‘관리종목 지정 폭탄’이 터지기 시작한 셈이다.금융투자업계에서는 빠르면 오는 10월부터 실제 상장폐지되는 기업이 쏟아져 나올 것으로 관측한다. 연내 상장폐지 기업이 100개 안팎에 달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장폐지 요건이 한층 강화됨에 따라 한계기업의 시장 퇴출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주가가 1000원 안팎에서 위태롭게 거래되거나 시총이 아슬아슬한 종목에 투자한 개미 투자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제이케이시냅스가 1000원 미만 주가 및 시가총액 미달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공시 대상에 포함됐습니다. 개정된 상장규정에 따라 주가나 시총이 기준을 밑돌면 즉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됩니다. 규제 강화로 한계기업의 퇴출 압박이 거세지면서 투자 건전성에 타격을 줄 수 있습니다. 케스피온이 강화된 상장폐지 요건 여파로 관리종목지정 우려 공시 대상에 올랐습니다. 통신용 부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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