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전 대통령 "계엄은 규범…민주당, 담장 넘는 건 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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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2025.04.14 14:50 수정2025.04.14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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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尹 "주요 인사 위치 파악은 잘못됐다…계엄 후 지적"

      [속보] 尹 "주요 인사 위치 파악은 잘못됐다…계엄 후 지적"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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