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합위기, 도약의 기회로…노사정 지혜 모아야”
이 대통령이 이날 오후 X(엑스·옛 트위터)에 “정부는 사회적 대화에 대한 민주노총의 고민과 노력을 존중하며, 열린 자세로 협력 관계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초청 간담회에 대한 소회를 남겼다.
이 대통령은 “노동시장 격차 해소부터 AI와 산업 대전환의 파고까지, 우리 앞에 놓인 과제들은 어느 것 하나 쉬운 것 없는 도전의 연속”이라며 “과거와는 질적으로 다른 복합위기를 도약의 기회로 삼으려면 노동계와 기업, 정부가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또 “오늘 주신 의견 하나하나 역시 꼼꼼하게 살피고, 국민 삶을 바꿀 정책적 대안을 만들어내겠다”며 “‘노동 존중 사회’로 나아가는 길에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도부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노동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 대통령이 취임 후 민주노총과 별도 간담회를 가진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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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week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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