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관으로 청와대 내 주요 관계자들이 모여 호르무즈 해역에서 발생한 우리 선사 사고의 후속 조치를 협의했다.
강유정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전일 보고된 해상 선박 발화 사건에 대한 현황 파악 및 관리 수단을 검토하고자 정오를 조금 넘긴 시각에 비서실장 주재 회의가 개최되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 현장에는 국가위기관리센터 책임자를 비롯해 외교안보 및 해양수산 담당 비서관, 국정상황실장 등 유관 부서 핵심 인원들이 집결했다고 강 수석대변인은 부연했다.
청와대 측은 이번 모임을 기점으로 폭발의 근본적 원인을 규명하는 데 주력하는 한편, 향후 국면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가기 위한 다각적인 대책을 수립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소연 한경닷컴 기자 sue1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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