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동 갤러리H 전관서 개인전
흙과 나뭇가지 등의 오브제를 화면 위에 두껍게 올리는 ‘반입체’ 작업을 해온 작가 박기룡(63)이 지난 20일부터 서울 종로구 인사동 갤러리H에서 개인전 ‘겹쳐진 대지의 흐름을 노래하다’를 열고 있다.
홍익대 서양화를 전공한 그는 40여년간 작품 활동을 통해 반입체 표현주의라는 장르를 이끈 독보적인 작가다. 전시는 갤러리H 전관에서 펼쳐진다. 색다르면서 친숙한 입체적 작품을 만날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전시는 6월 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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