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수·김우빈·도경수 소 몬다… 목장 스테이 (콩콩팜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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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가 좌충우돌 목장 생활에 도전한다.

6월 19일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예능 ‘콩 심은 데 콩 나는 가고팜 하고팜 동물농장’(약칭 ‘콩콩팜팜’)은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유쾌한 팜스테이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제작진이 공개한 첫 티저 영상에는 목장에서 예능감을 폭발시키는 세 사람 모습이 담긴다. 평화롭게 식사를 하던 중 방목장에서 소가 탈출했다는 소식을 접한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 그대로 얼어붙으며 웃음을 자아낸다.

무엇보다 세 사람의 시선이 자연스럽게 목장 대표에게 향했지만, 목장 대표 역시 “묶었었는데 이게 풀어졌나?”라며 당황한 반응을 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열린 울타리 너머를 자유롭게 돌아다니는 소들의 모습은 한층 유쾌한 분위기를 더한다.

함께 공개된 포스터에서는 카우보이 모자와 작업복, 장화까지 갖춰 입은 이광수, 김우빈, 도경수의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하지만 목장 일은 처음인 만큼, 세 사람이 펼칠 좌충우돌 팜스테이에 기대감이 쏠린다.

‘콩콩팜팜’은 6월 19일 저녁 8시 35분 첫 방송된다.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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