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술톤' 지운 비주얼 화제에.."얼굴 얘기 창피해 죽겠다"[씨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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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연 박하선 황정민 / 사진=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정호연 박하선 황정민 / 사진=SBS 박하선의 씨네타운 인스타그램

배우 황정민이 달라진 비주얼을 향한 칭찬에 "창피해 죽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15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영화 '호프'(감독 나홍진)의 배우 황정민, 정호연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한 청취자는 황정민에게 "더 젊어지셨다"고 말했고, 정호연은 "오늘 메이크업도, 헤어도 안 하고 오셨는데 얼굴이 너무 좋으시다"라고 말했다.

이에 황정민은 "그 얘기를 왜 하냐"라고 부끄러워했고, 박하선은 "15년 전 얼굴 그대로시다. 살도 더 빠지셨다"고 이야기했다.

황정민은 "살은 좀 빠졌는데 얼굴 얘기하니까 창피해 죽겠다 아주"라고 덧붙였다.

'술톤'의 대명사로 불렸던 황정민은 앞서 이전보다 한층 맑아진 안색과 환해진 얼굴빛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금연, 금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듣고,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날 개봉해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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