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민, ‘사생활 루머’ 강력 부인…“스토킹 피의자의 악의적 주장”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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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민, ‘사생활 루머’ 강력 부인…“스토킹 피의자의 악의적 주장” [전문]

황정민. 사진l스타투데이DB

황정민. 사진l스타투데이DB

배우 황정민(56) 측이 최근 온라인상에 확산된 사생활 관련 루머에 대해 “스토킹 범죄 피의자의 악의적 주장”이라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 샘컴퍼니는 29일 “황정민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을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라고 입장을 밝혔다.

이어 “황정민은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이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앞서 이날 온라인 커뮤니티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황정민의 사생활 관련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의 작성자는 문자 메시지 캡처본, 녹취록 등을 제시하며 황정민과 부적절한 관계였다는 주장을 펼쳤다.

한편 황정민은 2004년 뮤지컬 배우 출신 제작자 김미혜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현재 영화 ‘호프’로 관객들과 만나고 있다.

황정민. 사진l스타투데이DB

황정민. 사진l스타투데이DB

다음은 샘컴퍼니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샘컴퍼니입니다.

황정민 씨 관련 악성 게시물 작성자는 황정민 씨를 지속적으로 괴롭힌 스토킹 범죄 피의자입니다.

황정민 씨는 해당 작성자를 형사 고소했습니다. 법원은 피의자에 대해 3차례에 걸쳐 접근금지 등의 잠정조치를 부과했고, 스토킹 혐의를 인정해 벌금 300만원의 약식명령을 내렸습니다.

샘컴퍼니는 악의적으로 편집된 게시물에 대해 추가 법적 조치를 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일로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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