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금융위기 이후 최고…"1,600원 간다" 경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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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전쟁이 한 달 넘게 이어지면서 원·달러 환율이 1,530원 중반대까지 치솟았습니다.오늘(31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오후 2시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날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30분 기준)보다 20.0원 오른 1,535.7원입니다.오후 1시 49분쯤 1,536.5원까지 오르며 금융위기 때인 2009년 3월 10일(장중 최고 1,561.0원) 이후 17년여 만에 최고를 기록했습니다.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는 오후 들어 하락세를 보였지만, 원·달러 환율 상승 폭은 오히려 확대되는 모양새입니다.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041 내린 100.432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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