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과 소통의 장”…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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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정책·산업 “화합과 소통의 장”…대우건설, 연천서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에 참가한 대우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우건설] 대우건설은 지난 12일 연천 전곡리 유적 및 한탄강관광지 일원에서 임직원과 가족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2026 노사합동 가족사랑 페스티벌’을 연천군과 공동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 소통하고 화합하는 자리를 통해 ‘대우가족’으로서의 자긍심과 소속감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노동조합은 지난 6월 대우건설이 과거부터 이어온 가족 친화적 기업문화의 전통을 계승하고 임직원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전사 규모의 가족행사를 개최하자고 제안했으며, 회사 역시 임직원의 사기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함께 행사 준비에 나섰다.특히 노사는 가족들의 편안한 행사 참여를 위해 행사장 인근 한탄강오토캠핑장 전체를 대여해 2박 3일간 숙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카라반, 캐빈하우스, 오토캠핑 사이트 제공은 물론, 캠핑 장비가 없는 가족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텐트를 대여·설치하고 코펠, 버너 등 캠핑 장비 일체를 지원했다.이번 행사가 열린 연천군은 현무암 주상절리를 자랑하는 재인폭포(한탄강 UNESCO 세계지질공원)를 비롯해 구석기 문화의 중심지인 연천 전곡리 유적, 고구려 역사 유적인 호로고루, 가을마다 펼쳐지는 붉은 물결이 장관인 댑싸리공원 등 풍부한 역사·문화·자연 관광 자원을 보유한 지역이다. 수려한 자연경관과 청정한 생태 환경이 어우러진 연천에서 임직원과 가족들은 도심에서 벗어나 역사와 자연을 체감하며 여유로운 휴식을 즐길 수 있었다.행사 당일 참가자들은 연천 전곡리 유적과 한탄강 일대를 함께 걷는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구석기 의상 대여와 구석기 바비큐 체험 등 전곡리 유적의 역사적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즐겼다. 또한 미니 구석기 막집 제작, 전곡선사박물관 해설 관람, 점토를 이용한 토층 만들기 체험 등 가족들이 각자의 관심과 취향에 따라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 마지막에는 야외무대에서 오케스트라 공연과 럭키드로우가 진행돼 참가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했다. 행사 이튿날인 13일에는 한탄강 일대의 지질 지형과 자연환경을 살펴보는 지질탐사 체험이 진행됐으며, 이를 끝으로 2박 3일간의 가족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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