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호남 반도체 반대? 과거 경부고속 건설 때 야당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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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권 일각에서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투자를 향해 반대 목소리를 내는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은 장기적인 국토 개조 사업을 정쟁화하는 태도라고 직격했습니다.홍 전 시장은 오늘(2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 같은 반응이 "경부고속도로 건설 때 반대하던 야당의 모습이나 다를 바 없다"고 지적했습니다.그는 반도체 공장 조성에 따른 호남의 인프라 부족 우려에 대해 "물이 부족하면 수자원을 확보할 수 있는 인프라를 구축하면 되고, 전기가 부족하면 SMR(소형모듈원전) 건설을 통해 산업용 전기를 보완해 주면 된다"고 설명했습니다.그러면서 국가 주도의 투자를 통해 비약적인 성장을 이뤄낸 사례를 언급했습니다.그는 "울산은 6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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