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나던 서울 묵동천, 천만 송이 '장미카페'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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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천을 휴식 공간으로 재편하는 '서울형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서울 묵동에 새 수변활력거점이 조성됐습니다. 묵동천 수변활력거점은 '장미 향기를 품은 휴식 공간'을 주제로 서울시는 38억 원을 투입해 120여 석 규모의 장미카페와 전시·공연홀을 신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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