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즈컴퍼니, 동대문구 용두동에 15번째 코리빙 개발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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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 투자 상품 홈즈컴퍼니, 동대문구 용두동에 15번째 코리빙 개발 착수 등촌동에 이어 두 번째 개발사업한국·일본서 민간임대 13개동 운영 홈즈 안암 리빙라운지 전경. 홈즈컴퍼니 글로벌 코리빙 디벨로퍼 홈즈컴퍼니가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역세권 부지에 356실 규모의 코리빙을 개발한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상반기 착수한 강서구 등촌동 사업(430실)에 이은 두 번째 개발사업이다.이번 사업은 토지 매입부터 사업기획, 인허가, 자금조달, 개발, 운영까지 전 과정을 홈즈컴퍼니가 직접 수행하는 BTR(Build to Rent) 프로젝트다. 특히 홈즈컴퍼니는 민간임대주택 개발에 글로벌 투자자와 함께 선진적인 금융구조를 적용했다. 공사비와 금리 부담으로 민간임대주택 공급이 전반적으로 위축된 가운데 운영 실적에 기반해 자금조달 구조를 설계하는 방식으로 연속해서 사업을 성사시키고 있다.홈즈컴퍼니는 적극적인 민간임대주택 공급을 통해 서울 주거의 질을 글로벌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관리 서비스가 부족한 오피스텔과 주거 품질이 낮은 원룸의 한계를 보완한 코리빙을 역세권에 집중 공급해 청년과 1인 가구의 주거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용두동 사업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제기동역과 2호선 용두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이중 역세권이다. 서울 도심과 청량리·성수 업무권역으로 이동하기 편리하고 고려대·경희대·서울시립대·한양대·성신여대 등 주요 대학과도 가깝다. 대학생과 외국인 유학생은 물론 사회초년생과 청년 직장인까지 폭넓은 주거 수요가 예상된다. 지하 1층~지상 7층, 356실 규모로 2029년 상반기 준공이 목표다.홈즈컴퍼니는 현재 한국과 일본에서 13개 동 약 520실의 코리빙을 운영하고 있다. 10년간 축적한 운영 데이터와 브랜드 기획 역량을 개발 단계부터 반영해, 개인 공간과 공용공간, 생활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구성한 차세대 코리빙을 선보일 계획이다.이태현 홈즈컴퍼니 대표는 “용두동 사업은 코리빙이 청년이 잠시 머무는 임시 거처가 아니라, 도시에서 제대로 살아가는 하나의 방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10년간 입주민과 함께 쌓아온 운영 데이터를 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지어놓고 운영을 맡기는 건물이 아니라 운영할 사람이 직접 짓는 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이어 “민간임대주택은 공급자의 사업성과 거주자의 주거 품질이 함께 성립할 때 비로소 지속될 수 있다”며 “글로벌 투자자와 함께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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