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서기 나선 청년들에 ‘금융 자립’ 날개 달아준 ABL생명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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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 8개월간 결실 나누는 성과공유회 개최 자립준비청년 100명 대상 금융교육·재무상담·지원금 등 다각도 맞춤 지원 서울 여의도 ABL타워에서 열린 자립준비청년 미래설계 지원사업 성과공유회에서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세이브더칠드런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이 이른 나이에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들의 금융 취약성을 완화하고 지속가능한 자립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나섰다.회사 측은 지난 25일 서울 여의도 ABL타워 강당에서 지원 사업인 ‘With우리 A Better Life 프로젝트’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5년 12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8개월간 진행되어 온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참여 청년 100명의 성장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프로젝트는 일회성 단기 지원에서 벗어나 청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금융특화교육, 1:1 맞춤형 재무상담, 미래설계지원금 등을 다각도로 지원한 통합 프로그램이다. 특히 총 8차례에 걸쳐 1인당 25만 원씩 지급된 지원금은 청년들이 자율적으로 보험료 납부와 생활비에 활용하도록 해 기초적인 위험 대비와 올바른 지출 습관 형성 기회를 제공했다. 이와 함께 총 8회에 걸쳐 운영된 온라인 금융 교육 역시 청년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진행됐다. 이날 성과공유회에서는 참여 청년들이 사업 참여 후 체감한 경제적 변화와 소감을 나누는 자리가 이어졌다. 청년들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재무상담을 통해 금융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덜고, 직접 저축 및 지출 계획을 세우며 자립 자신감을 얻었다고 전했다. 아율러 자립준비청년 당사자이자 사회적기업 ‘브라더스키퍼’를 이끄는 김성민 대표가 멘토로 참석해 진로 및 재무 관리를 주제로 한 응원의 특강을 진행했다. 우리금융그룹 ABL생명보험 관계자는 “자립준비청년들이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 노력을 이어가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dongA.com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좋아요 0개 슬퍼요 0개 화나요 0개 지금 뜨는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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