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는 미국 땅, 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거듭 주장하는 트럼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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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르무즈는 미국 땅, 이란 합의 절실히 원해”…거듭 주장하는 트럼프

입력 : 2026.08.22 10:29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또다시 호르무즈 해협이 미국 영토라고 주장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사우스캐롤라이나주 머틀비치에서 연설을 통해 ”이란은 절실하게 합의하고 싶어 하지만, 우리는 합의를 원하는지조차 모르겠다“며 ”왜냐하면 나는 현재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보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그곳은 미국의 영토“라고 거듭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조만간 미국 영토로 선언하게 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번 현장 방문은 오는 25일 사우스캐롤라이나 연방 상원의원 공화당 후보를 선출하는 결선 투표를 앞두고 달린 그레이엄 후보를 지원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그레이엄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이었던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연방 상원의원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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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1일(현지시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주장하며 이란과의 협상 가능성을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4일에도 호르무즈 해협을 미국 영토로 선언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이번 발언은 그레이엄 공화당 후보 지원을 위한 연설에서 나왔다.

그레이엄 후보는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인 고(故) 린지 그레이엄 전 연방 상원의원의 여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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