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경은 기자] 흥아해운(003280)이 9일 장 초반 강세다. 이란이 미국과 휴전 합의 후에도 호르무즈 해협 통제를 유지하려는 움직임이 나타난 영향으로 해석된다.

엠피닥터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8분 기준 흥아해운은 전 거래일 대비 180원(6.02%) 오른 31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 재봉쇄 가능성을 내비치면서 해운주에 대한 투자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란은 미국과의 휴전 협상 이후에도 레바논에 대한 이스라엘의 공격이 이어지자 호르무즈 재봉쇄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8일(현지시간) 아랍권 중재자들을 인용해 이란이 최근 체결된 2주간의 휴전 기간에도 선박 통행을 엄격히 제한하고 통행료를 부과할 계획을 밝혔다고 보도했다. 휴전 합의로 호르무즈를 둘러싼 긴장이 완화되는 듯했으나 해협 통행은 다시 중단된 상태라고 현지 매체들은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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