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지역 긴장감이 점차 장기화하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들이 강세를 나타내고 있다.
31일 오전 9시24분 현재 SK이터닉스는 전일 대비 3.45% 오른 5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초반 한때 8% 가까이 올랐다. SK이터닉스는 태양광, 풍력 등의 사업을 한다. 태양광 사업을 하는 신성이엔지와 재생에너지 발전소 사업을 하는 씨엔플러스도 각각 3%대와 4%대 강세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로 유가가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면서 재생에너지 관련주가 부각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정부의 재생에너지 전환 의지도 매수세를 자극하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전날 제주 타운홀미팅에서 중동 정세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를 언급하며 "미래 상황이 더 불안정해지는 만큼 재생에너지로 신속하게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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