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 통항 기대에 유가 6% 급락

1 week ago 5

입력 2026.05.21 08:21 수정 2026.05.21 08:28

  • 기사 스크랩

  • 댓글

  • 공유

  • 글자크기

  • 프린트

AI 기사요약

아시아행 초대형 유조선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로 중동발 공급망 우려가 일부 해소되면서 국제유가가 하락하고 글로벌 채권시장이 안정세를 찾았습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한 아시아행 초대형 유조선들이 국제유가를 끌어내렸다. 중동 에너지 병목이 일부 풀릴 수 있다는 기대가 원유시장과 채권시장의 불안을 함께 낮췄다는 분석이다.

21일 파이낸셜타임스(FT)에 따르면 이라크산 원유를 싣고 중국으로 향하던 초대형 유조선 2척이 최근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했다. 쿠웨이트산 원유를 한국으로 운송하던 세 번째 초대형 유조선도 해협 안에 있는 것으로 표시됐으나 이후 위치발신장치가 꺼졌다.

한경 프리미엄9의 모든 콘텐츠는 한국경제신문의 저작물로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사전 허가 없는 무단 전재·복제·배포·캡처 공유·AI 학습 활용 및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위반 시 서비스 이용 제한 및 민형사상 법적 책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한국경제신문 국제부 기자입니다.
이전에 테크 분야를 9년 동안 취재했습니다.
경제부처에선 5년 동안 기사를 썼습니다.

관련 뉴스

Read Entire Article